해외여행 다녀온 사람이 차량의 과속 고지서가 날라옴
근데 그날은 그 사람이 차량을 운전하지 않았음
이상해서 블랙박스를 보니까
4명의 여학생이 자신의 차량을 훔쳐서 180km 로 과속하고
내부에서 담배 태우고 사고도 냈는지 차량의 파손도 있고
차량 안에 있던 지갑과 돈 금붙이 같은거도 사라짐
경찰에게 신고하였으나
"도둑질 하려고 차에 들어갔지만 물건을 훔치지 않았다"
고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고 피해자가 통보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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