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seong Kim is working with new frontside mechanics so far this spring….
Kim used his biceps femoris long head and short head in his stride leg in Korea….
He’s only using his biceps femoris short head as a Dodger
시즌초 분석이긴한데 전문가 워딩 토대로 말해보면 프론트사이드 메커니즘을 연습했다함.
https://youtu.be/VLjqBkPUoEI
프런트사이드 영상을 보면
체중이 부족한 선수들은 지렛대 효과를 잘 만들지 못하기때문에 프런트 사이드를 만드는게 중요하다함
앞이 무너지면 스윙이 길어지고 느려질 가능성 커지니까
그래서 앞다리 고정하고 상체축을 세워서 회전효율 높이고 스윙 일관성 확보가 목적이라함
김혜성은 기존에 레그킥을 사용했는데 토탭으로 바꾸고 앞다리를 고정해서 상체회전 중심축을 고정한걸로 보임
상체가 기울어지고 어깨도 빨리 열렸는데 스윙할때 머리를 보면
상체를 더 세우고 하체는 덜 쓰면서 중심축을 유지해서
몸이 일찍 열리는거 방지함
그래서 짧고 강한 스윙으로 공 대처하고 컨택이 일관성 있을 수 있게 바꾼걸로 보임
출처 MLB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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