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단들은 그 시즌 입단한 신인들을 시구자로 내세우는 경우가 종종 있음
뭐 소개도 할겸 겸사겸사
201 8년도 입단한 신인
고등학교 때 투수로도 타자로도 맹활약함
아직 어리지만 몇년 지나면 팀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수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시구라는 이 작은 한 발짝부터 시작함
???
뭐지 이ㅅㄲ
내가 착각했나 오늘 시구 연예인이었나?
머쓱
뽑아놓은 감독
행복해하는 기존 투수진
결국 올해 자기가 그렇게 원하는 타자로 출장 중
매의눈닷컴은 PC/모바일 웹상에서 수집한 사진,캡쳐,움짤 등을 펌/공유합니다.
TV방송/미디어/언론/커뮤니티/누리꾼들에 의해 대중화된 컨텐츠들만 다루고 있으며,
사이트 회원들 중 그 누구도 절대로 특정인물/단체에 정신적,재산적 손해를 끼칠 의도는 없습니다.
초상권/저작권/명예훼손 관련으로 게시물중단을 요청하시면, [24시간]안에 즉시 처리해드립니다.
☎ 게시물 중단요청 : ← 바로가기 (매의눈의 게시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