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타자 페르난데스와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이 충돌함.
최재훈은 충돌로 인하여 뒹굴고 있는 상황.
인플레이 상황이라 이 틈을 노려 두산의 김재환은 홈으로 들어오는데
박수치고 파이팅을 함....포수 최재훈은 전 두산 소속으로 전 팀동료이다.
이래서 약이 위험합니다.
그에 반해 박건우는 걱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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